[N과 S의 패션망상] 내가 브랜드 앰버서더가 될 수 있다면?

[Ep.07] 다음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누구? (CD 의 역할은 무엇인가)

[Ep.06] 대세는 온라인이라며? (오프라인 커머스의 부활)

[Ep.05] 샤넬백 로켓배송 어떤데 (온라인 명품 커머스의 한계)

[Ep.04] 멀고도 난해한 하이패션의 길 (패션위크는 무엇이고 왜 하는 것인가)

[Ep.03] 도메스틱 브랜드 폼 미쳤다! (도메스틱 브랜드의 성장배경 분석)

[Ep.02] 빈티지...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...(빈티지의 개념과 유통구조 빈티지 유행의 배경)

[EP.01] 그 많던 패션렌탈 기업들...은 어디에? (패션렌탈 사업의 구조적 한계)